외화 영화를 들여올 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번역과 더빙 입니다. 아동용 영화의 경우에는 더빙을 해서 한국말 녹음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막을 만들죠.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스크립트랑 다른게, 영상 자막 번역은 영상 번역에 속합니다. 번역가가 영상을 보면서 작업을 해야 하죠. 그런데 일부 영화의 경우 매니아들이 미리 자막을 만들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번역 자막을 찾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s://subscene.com/ 바로 여기인데요. 해외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이용하는 곳 입니다. 다음은 한국의 곰플레이어 자막 자료실 입니다. 워낙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http://gom.gomtv.com/main/index.html?ch=subtitles&pt=l&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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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3. 11:43